극극내향인의 고민
제가 정말 극내향인인데 후기들 보면 인터뷰에서 선호하는 사람들도 사회적이고 활달한 사람들이라고 하고
네트워킹, 상호작용이 많을 수록 이득이다 이런 글이 많던데
사실 매치가 아직 가까운 얘기는 아니지만 옵저버 갈 생각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새로운 사람 만날때마다 뚝딱이가 되버리거든요...성격 숨기고 척을 해도 사실 티가 나잖아요
설레발이긴 하지만 정말 고민이 됩니다 심장떨려요ㅜㅜ
팁같은게 있을까요?
1
헤파린
0P / 10P (0.0%)
- 극극내향인의 고민
19시간전
댓글 0
USMLE 1차 강연 QnA
CS의 english profiency
2
aimed
조회수
1302
추천 3
2024.03.23 10:41
TOEFL 성적
+1
2
무증상경과관찰
조회수
1576
추천 2
2024.03.23 10:35
예과 학생을 위해서
+1
2
jonesbbq
조회수
1305
추천 2
2024.03.23 10:35
영어실력
+1
2
호호바
조회수
1258
추천 2
2024.03.23 10:28
MSPE에 예과 성적
+1
2
aruru100
조회수
1536
추천 1
2024.03.23 10:27
지금 혹시 휴학이 장기화된다면
+2
2
뉴욕가고싶어요
조회수
1895
추천 5
2024.03.23 10:24
NIW와 YOG
+2
2
목운
조회수
1398
추천 1
2024.03.23 10:21
학교내신
+2
2
sam
조회수
1318
추천 0
2024.03.23 10:15
레지던시 이후의 영주권 획득 과정
+1
2
FLOUR
조회수
1305
추천 1
2024.03.23 10:13
부부의사 커플매칭 및 추천서에 대해 궁금합니다.
+1
2
syjin0623
조회수
1317
추천 8
2024.03.23 10:11
인턴만 마친 입장에서의 도전
+1
2
호라에몽
조회수
1254
추천 2
2024.03.23 10:11
성형외과전문의입니다
+1
2
중년의사
조회수
1289
추천 1
2024.03.23 10:09
미국 시민권/ 영주권자의 유리한 부분을 알고 싶습니다.
2
꽁뽀
조회수
1241
추천 5
2024.03.23 10:07
한국 레지던트
+1
2
Hiji
조회수
1238
추천 0
2024.03.23 10:07
사직 전공의 질문입니다
+1
2
션천
조회수
1151
추천 0
2024.03.23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