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시 이후의 영주권 획득 과정

의료취약지역에서 일하면 영주권 받을 수 있습니다. 출신국에 따라 다른데, 보통 한국 출신은 1-2년 이내에 영주권이 나옵니다. 레지던트를 H1b로 시작하셨다면 졸업하자 마자 바로 영주권으로 넘어갈 수 있고요, J1으로 시작하셨다면 레지던트 마치고 J1 waiver 3년을 마친 후 다시 영주권 지원을 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의료취약지역이라고 다 시골 무의촌은 아니고요 대도시에도 시내 가난한 사람들 보는 병원 클리닉에서 할 수 있습니다. 저도 레지던트 한 곳에서 계속 일하면서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저는 primary care physician으로 일하느라 3년을 채웠지만 hospitalist로 일하면서 한 1년만에 영주권 받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