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병 VS 공보의, 군의관
의무병
-18개월로 짧다.
-대신 자대 잘못 배치 받으면 공부 하나도 못 한 채로 시간 쌩으로 날려야 할 수도
-은근히 현역 가서 허리나 무릎 버리는 사람 종종 있음
-같은 38개월이라 치면, 제대 후 20개월동안 빡세게 usmle 준비할 수 있다. 생활비 모자라면 미용이나 요양당직으로 충당 가능. 기대소득도 더 높다
-제대 후에는 USCE, 인터뷰 등으로 출국해야 할 때 허가 받을 필요 없이 깔끔하다.
공보의, 군의관
-37개월로 길지만, 여유로운 자리가 많으니 그 시간동안 공부를 하면 된다
-재수없이 섬 가면 현역 간 거만큼이나 갑갑할 듯
-지방 2차 걸리면 몸 갈려나간다. 장점이 없어짐.
-몸으로 구를 일 크게 없이 편한 군생활
-38개월 다 합해봐야 원징 기준 1억 조금 넘을 듯
다른 분들 의견은 어떠실까요?
2
        DP
                
                
                    10P / 100P (10.0%)
                
            
        댓글 3
고민할 것도 없이 의무병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이 특별히 안 좋은 게 아닌 이상은요. 20개월 차이는 너무 심하죠 인간적으로.        
    
솔직히 의무병은 결국 군의관이랑 근무하게 되는 건데, USMLE 공부하겠다 하는 의대생 공부 못하게 할 군의관이 있을까요? 너무 걱정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병은 출국 이런 게 문제긴 하지만, 공보의나 군의관도 솔직히 만만치 않아요. USCE 할 만큼 넉넉히 출국할 수도 없습니다. 병 18개월 빡세게가 무조건 맞아요.
    병은 출국 이런 게 문제긴 하지만, 공보의나 군의관도 솔직히 만만치 않아요. USCE 할 만큼 넉넉히 출국할 수도 없습니다. 병 18개월 빡세게가 무조건 맞아요.
USMLE 1차 강연 QnA
Observership 관련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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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중포전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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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13:37                            
                        매칭시 봉사활동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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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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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13:37                            
                        본1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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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옥수수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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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13:36                            
                        GS 로 레지던시트레이닝 없이 가계신분 계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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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montre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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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13:27                            
                        한국에서 펠로우 마친 후 미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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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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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13:27                            
                        리딩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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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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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13:26                            
                        영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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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av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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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13:26                            
                        옵저버십 필요조건-토플, 추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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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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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13:23                            
                        지역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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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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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13:22                            
                        observership을 지원할때, USMLE step 1을 통과한 상태여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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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돌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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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13:20                            
                        레지던트 봉급만으로 배우자와 함께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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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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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13:13                            
                        예과 1학년 연구 관련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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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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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13:13                            
                        상윤님도 미국 의사의 길을 준비하고 계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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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y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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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13:11                            
                        부부의사가 USMLE를 보고 미국에 정착한 경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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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13:03                            
                        미국 레지던트 급여로 출산과 양육에 드는 비용이 감당 가능한 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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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