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준비할 때
- 기초가 전혀 없는 상황인데(내신 8등급) 이러한 경우에는 어떻게 시험 준비를 해야할까요? 몇 개월 정도가 적합한지도 궁금합니다.
 - 미국에 갈려면 스펙이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내년에 연구인턴을 참여하는 게 나을지도 궁금합니다.
 - 요새 클럭쉽 관련해서 사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시험에 붙어야 이것도 고민해보겠지만, 인맥 자체가 없다면 클럭쉽은 어떤 식으로 알아볼 수 있을까요?
 - 일본 말고는 외국에 한 번도 제대로 가보지 못했는데 미국에 적응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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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니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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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험준비할 때
                    372 일전
            
        댓글 2
4. 지금 돈 모으신 것 있으면 한달 정도라도 미국 여행 가서 미국 사람처럼 살아보세요. 미국 생활에 대한 감이 서는 제일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1. 기초가 있든 없든 결국 시험 준비 방식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Step1,2 타임라인에 대해 어느 정도 강연에서 다룰 예정이니, 감을 잡으시길 바랍니다.
2. NRMP 데이터 보시면 match 지원자들은 평균적으로 2~3개의 research experience가 있습니다. 참조하셔서 의사결정하시기 바랍니다.
3. USCE 구하는 방식에 대해 강연에서 다룰 예정입니다. 사기는 구체적으로 어떤 케이스를 들으셨는지 공유해주시면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4. 위 댓글이 좋은 답변이 된 것 같습니다.
    2. NRMP 데이터 보시면 match 지원자들은 평균적으로 2~3개의 research experience가 있습니다. 참조하셔서 의사결정하시기 바랍니다.
3. USCE 구하는 방식에 대해 강연에서 다룰 예정입니다. 사기는 구체적으로 어떤 케이스를 들으셨는지 공유해주시면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4. 위 댓글이 좋은 답변이 된 것 같습니다.
USMLE 2차 강연 사전 질문
연구 논문 실적의 필요성
        +2
                        1
        ㅇㅇ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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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3 04:54                            
                        뒤늦게 질문드립니다 인종차별에 관해
        +2
                        1
        의대생12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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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3 01:06                            
                        2차 강연 사전 질문입니다.
2
        Murphy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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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23:33                            
                        미국에서 중재술 하기
1
        김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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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21:35                            
                        투자이민과 USMLE, O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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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20:37                            
                        투자이민과 observ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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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20:23                            
                        연구경력 관련 질문입니다.
1
        cherry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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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15:10                            
                        alternate pathway에 대해 궁금합니다.
        +1
                        1
        gotoUS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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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1 20:12                            
                        step 1,2 유효기간
1
        got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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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1 20:10                            
                        병리과 예비1년차입니다
        +3
                        1
        칼을갈자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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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1 18:37                            
                        한국과 미국의 의료소송
        +1
                        1
        의대생12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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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1 16:38                            
                        클럭쉽, 옵저버쉽 관련 질문입니다
        +1
                        2
        ususus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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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1 14:56                            
                        J 비자 제공하는 병원과 H 비자 제공하는 병원에 동시 지원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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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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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1 11:15                            
                        2025-2026 Match 참여 목표 시 언제까지 observership을 끝내야 할까요?
2
        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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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1 11:06                            
                        미국도 우리나라처럼 의사에 의한 피부미용 시장이 크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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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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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1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