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극내향인의 고민
제가 정말 극내향인인데 후기들 보면 인터뷰에서 선호하는 사람들도 사회적이고 활달한 사람들이라고 하고
네트워킹, 상호작용이 많을 수록 이득이다 이런 글이 많던데
사실 매치가 아직 가까운 얘기는 아니지만 옵저버 갈 생각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새로운 사람 만날때마다 뚝딱이가 되버리거든요...성격 숨기고 척을 해도 사실 티가 나잖아요
설레발이긴 하지만 정말 고민이 됩니다 심장떨려요ㅜㅜ
팁같은게 있을까요?
1
헤파린
0P / 10P (0.0%)
- 극극내향인의 고민
16시간전
댓글 0
USMLE 1차 강연 QnA
Observership 관련 질문 드립니다...
+2
2
중포전공의
조회수
1450
추천 0
2024.03.23 13:37
매칭시 봉사활동의 중요성
+1
2
백곰이
조회수
1257
추천 0
2024.03.23 13:37
본1 준비
+2
1
옥수수냠
조회수
1272
추천 1
2024.03.23 13:36
GS 로 레지던시트레이닝 없이 가계신분 계실지요?
2
lemontree1
조회수
1218
추천 0
2024.03.23 13:27
한국에서 펠로우 마친 후 미국행
+1
2
핑크루피
조회수
1300
추천 0
2024.03.23 13:27
리딩속도
+2
2
아메리카노
조회수
1298
추천 0
2024.03.23 13:26
영주권
+1
2
navras
조회수
1267
추천 0
2024.03.23 13:26
옵저버십 필요조건-토플, 추천서
+2
2
Jake
조회수
1367
추천 0
2024.03.23 13:23
지역선택
+2
2
Jake
조회수
1245
추천 0
2024.03.23 13:22
observership을 지원할때, USMLE step 1을 통과한 상태여야하는지
+1
2
감돌돌
조회수
1361
추천 0
2024.03.23 13:20
레지던트 봉급만으로 배우자와 함께 살아가기
+2
2
백곰이
조회수
1325
추천 0
2024.03.23 13:13
예과 1학년 연구 관련 문의
+4
2
day
조회수
1385
추천 0
2024.03.23 13:13
상윤님도 미국 의사의 길을 준비하고 계시는건가요?
+2
2
GnyaJ
조회수
1475
추천 1
2024.03.23 13:11
부부의사가 USMLE를 보고 미국에 정착한 경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2
2
nggggggg
조회수
1353
추천 0
2024.03.23 13:03
미국 레지던트 급여로 출산과 양육에 드는 비용이 감당 가능한 지 궁금합니다.
+1
2
nggggggg
조회수
1236
추천 0
2024.03.23 12:58